지금 게시판을 보니 확신이 듦. 블럭은 확실히 있는게 맞는거 같다

애초에 누구는 뭐 사람들 의견이 어쩌구 저쩌구 원래 옳았던건데 언플로 묻혔다 이런식인데

 

애초에 언플이고 뭐고 분쟁이 일어나면 분란으로 블럭이 맞고,

 

그게 옳은지 그른지 상관없이 과격한 반응이나 글이 올라오면 그글은 칼블럭이였음.

 

그게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님. 옳은 일을 하기위해서 불법 시위를 했는데 왜 날 잡아가나요? 법을 어겼으니까 잡아가지

 

그리고는 자기는 옳은 말을 했는데 왜 잡아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그걸 플엑 언플탓이라고 말하지만

 

안타까운건 그 블럭의 결정은 뇨신이 했던거지 우리가 언플질을 해서 매장 해서 블럭 돤게 아님.

 

예전 조디악 정권에는 그랬었음. 블럭으로 신고를 하면 보지도 않고 블럭이였음.

 

그러나 뇨신때에는 자기 주관이였고, 분명히 내 생각에 분란인데 신고를 먹이면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었음.

 

또 분쟁을 일으켰을때 맞은 사람이나 싸운 사람이나 다 잡혀갔음. 이게 맞는거임. 사람이 때리면 맞상대를 할게 아니라 신고를 해야지.

 

근데 뭐 지금은 아예 분란은 물론이거니와 비방 욕설도 블럭 처리가 없고 선수 비방도 버젓히 일어남. 하지만 아무도 잡지 않음.

 

사실 애초에 블럭을 왜 안하냐에 대한 불만에서 왜 갑자기 어그로(분란으로 인한) 블럭은 잘못된거다라는 주장으로 새버린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럴거면 규칙 새로 정해두던지 만들지를 말던지 해야지.

 

결론은 난 이 일간 밸런스 게시판을 벗어나야겠어

 

폰으로 써서 오타 많음.

 

그냥 밸런스 게시판 다시 만드는게 나을듯

블럭은 언제나 옳다

예전이었으면 둘다 칼블럭이었음

그 라크쉬르 게시판 있잖아요

라게는 뭐 그냥 라크쉬르 놀이질 하는 거 밖에 안되고
예전 밸게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함.

라크쉬르 게시판은 그냥 저건 스투판 버게같은 일종의 놀이터임. 밸런스 가지고 지랄 하는데가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