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노잼인 이유

탐시정- 건물을 한기만있어도 무한대로 소환 가능해서 포토러시.  수정탑러시가

가능함 .  일방적인 건물러시가 가능해서 겜을 노잼화.

 

모선핵- 수정탑 몇개면 모든 날빌을 막으니 타종족의 전략수제한.  

겜을  노잼화

 

광전사- 생긴것부터 무식하게 생김.  생긴것부터 노잼

 

사도-몸빵도 쌘데 일꾼도 잘잡아서 타종족의 방어적인 태세만을 요구하는 겜을 

만들어서 겜을 노잼화

 

추적자- 그나마 나음.  근데 노잼사이에 끼어있어서 노잼처럼보임.

 

파수기- 상대의 지형지물이용을 봉쇄.  겜을 노잼화.

 

차원관문- 노잼을 떠나 망겜의 원흉 일방적인 양상의 원흉.

 

분광기- 노잼사도와 더불어서 더욱더 상대종족을 방콕시키는 무서운 노잼병기

이유닛만 나오면 겜이 쓰레기가 된다.

 

앰흑기사- 디텍터없으면 겜을 완벽하게 터쳐버림.  여기에 노잼분광기.  노잼관문이

들어가면 그야말로 겜의 노잼의 심각성을 알수있다.

송선생님의 역사를 보면 왜 프로토스는 결승에 진출하는게 민폐인지 알수있는 대목

 

고위기사- 정말 최악이다. 생긴것부터 지루하게 생긴게 더 노잼유발.

 

예언자-  천하의 악질.  걍 겜을 터치는데 생긴건 그냥 초록색 배구공. 존나빠름

상대종족의 스트레스를 유발. 

 

공허포격기- 이유닛이 예언자이후 탄생한다면 그게임은 쓰레기 올인겜이 된다는 증거

 

폭풍함- 이유닛이 예언자이후 등장한다면 그겜에서는 느릿느릿쏘아데는 푸른공을

볼수있는데 진짜 노잼.

 

불사조-  노잼.

 

우주모함- 말할가치도없음.

 

모선- 그나마 멋진데 안보이니 겜이 망함.

 

불멸자-  이유닛이 사도분광기이후나온다면 7할의 확률로 올인.

 

거신- 노잼의 원흉

 

분열기- 붕싄

 

 

 

 

 

프로토스는 이렇듯 유닛하나하나 종족자체가 노잼이라서

게임에서 보이는것 자체가 비경제적이고 민폐입니다.

 

이딴 종족은 너프를 한 10번에 거쳐서 시켜 거의 멸종을 시키는게

스투가 흥하는 길임에 틀림없습니다.

 

즉 프뻔뻔은 망겜의 원흉입니다.

 

이건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된이후 모든 리그들에서 증명된 펙트들이고 진리입니다

 

 

 

컨셉 재미없는데 다른것도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