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성능이 급격이 올랐다는것에는 동의 할수 없다!

단 모바일 쪽은 인정함 ㅇㅇ 

앞으로 모바일쪽이 따라잡을지도 모름 

 

하지만 데스크탑은 도리어 침체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더딤 

 

인텔은 딱 샌디까지만 엄청난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고 아이비 부터는 틱톡전략도 아니고 걍 틱틱틱 전략처럼 보임 

 

오죽했으면 지금 중고로 샌디사도 향후 3년은 문제없이 쓴다는 소리가 나오겠음.. 

 

최근 스카이레이크가 ddr4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생각보다 체감되는 성능이 아주 크지도 않아서

'굳이 그 가격 주고 살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도 적지 않은 상황. 

 

그리고 하.. amd는 더이상 말을 못하겠음.. 

간단하게 이쪽을 말하면 4~5년전에 등장했던 32nm을 아직도 주력으로 쓰고 있으니 할말 다했지 

 

그나마 글카 쪽은 나름 선방하고 있지만 

지포스와 라데온 문제가 아니라  tsmc 가 워낙 삽질을 하는 바람에

'설계는 미래지향적인데 양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역시 엄밀히 말해 과거와 같은 급격한 발전은 안보이는 상황 ㅇㅇ 

이제 데스크탑쪽은 더 올릴 필요가 없는건가

ㄴ 데탑은 점점 해비한 작업이나 게이밍 머신이 되어가는 추새. 물론 아직까지는 모든 면에서 데탑이 앞서지만

게임 그래픽도 침체되어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