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꼭 11월에 출시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날은 임무가 25개에 최종유닛 전순이랑 잭슨얻고나서 3개이상의 미션이나 더 활용 해볼수 있었고

(마인호프같은 서브임무 안하고 유물런했으면 좀더 즐겜가능)

군심은...그냥 게임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니까 넘어가고

 

공유 본편임무수가 19개에 탈다림모선까지 뚫리고나서 이거 제대로 활용해볼 임무가 꼴랑 2개에요.. 숙주랑 구원

에필로그임무는 하면서 느낀게 군심이랑 다를게없어서 이것도 얘기안할래요.. 아니 그거보다 더짜증남 승천케리건도 차라리 오로스처럼 디자인하던가 내눈

협동전은 살짝 아쉽긴한데 이건 계속 신경써줄거같으니 좀더 두고봐야할거같고

 

베타때 사도 총체력 230인데 꼴랑 가격 100/25에 수정탑과충전패치하는거보고 든 생각은 아 이색퀴들이 드디어 실성했구나

 

이럴바에야 좀더 다듬고 베타기간 연장하고 좀더 완성도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블리자드가 휴가가서 쉴 시기는 아닌거같음 나중에 갔어야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 휴가 가는걸 왜 일부 플엑러들이 참견질인지 이해가 안감
물론 우린 소비자고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 사항을 회사에다가 말하고 요구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정도가 지나치면 ㅄ짓이 되는거임
우리에겐 재밌고 여러가지 애증의 스투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일임. 아니 좀 놀러갈수도 있는거지
휴가가서 쉴 시기? 그런것까지 눈치보면서 정해야 하나..

보통 스투 유저들이라면 패치될때까지 쉬고오면 되는문제긴합니다만

이걸로 밥벌이하는 프로게이머들이 있기에 그만큼 블리자드도 책임이 막중하다고 봐요

남휴가를 참견하는건 영 아니라고 생각이 듬
큰돈도 아니고 사람생명도 관련된것도 아니니 쉬는건 당연

만약 본인휴가를 얼토당토 안하는 이유로 못가면 이런글 쓸수있을까요?ㅋㅋ

프로게이머들이 있어서 밸런스 맵은 휴가 가기 전에 등록하고 갔어요. 사도까지 휴가전에 등록했고.
나머지는 프로게이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고 단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