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다시는 외궈를 무시하지마!"가 된 국가대항전 결승인셈

울나라가 이겼으면 하는건 울나라사람이면 모두 같은 심정이겄지만 그게 지나쳐서 국뽕이 되면 안됨..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요번 결승은 솔직히 진짜 일말의 변명여지가 아예없는 결승임;

ㄹㅇ.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오히려 기쁜 사람들도 있을걸요? 그동안 외궈들이 진 것만 보다가 드디어 외궈가 이긴 거 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