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곡레슨상담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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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5 02:49:56 KST | 조회 | 800 |
제목 |
전 오히려 그 날빌들 덕에 스투에 입문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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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스투 2대2 처음 했을 때 예언자로 일꾼만 70킬 한게 스투에 꽂히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완전 사기 유닛 아니냐고 막 그러다가 지뢰 드랍 몇번 당하고 아 스투가 원래 이런 게임이구나... 수긍..
운영이고 빌드고 뭐고 아는게 없으니 일단 무작정 따라하기 쉬운 날빌부터 사용하면서 최적화, 운영 천천히 익혔습니다. 다이아 찍기 전까지는 10분 넘는 게임이 손에 꼽았을 정도로 날빌, 뽕만 쳐댔음...
스투 시작할 때 혐언자 임팩트가 워낙 강하게 각인되서 어떤 종족을 상대하든 무조건 선우관 → 혐언자 빌드 탔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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