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은 추천글만 보는게 답인듯.

신세한탄 똥글이라 존댓말 아닙니다.

똥글 보기 싫은분은 뒤로가기 누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스2를 접느니 래더를 접느니 징징거리기만 하지 

본인들 스스로도 자신이 이만큼 실력가진 겜이 별로 없으니 못접는지

정작 실제로 접는 사람은 없고 

그런 글 적지말자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이고 ㅋ

뭐 남일 참견하는게 칭찬 받을 일은 아니다만

남들 보는 게시판에 맨날 징징되는건 칭찬 받을 일인가 ㅋ

이런 오픈 게시판에 그들이 자기의견 표현하듯

나도 댓글로 내 의견 표현하는데ㅋㅋ (남 간섭 받기 싫으면 일기장에 쓰던가...?)

 

태반은 난독이라 해명하는 것도 힘들고

겜에서 지거나 뭔일 일어나면 밥을 못먹는지 몰입감 ㄷㄷ함...

게임에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 다수가 하는 게임을 잘하는 본인에 대한 자존감을 건들어서 그런가.

하긴 밸붕에 저티어는 끼어들지 말라는 것만 봐도 그런것 같네.

 

참 자존감 내세울 일도 없다.

 

글을 써놓고

내 의견이랑 다르면 난독이네 어쩌네

사람 매도하신건 그 쪽분도 마찬가집니다.

글을 존댓말을 사용하여 작성한다고 해서
그 글이 타인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다거나, 상호간에 존경을 보여야한다. 라고 볼 수는 없어요

먼저 본인이 글을 적을 때
남들한테 시비조로(설사 존댓말이라 할지라도) 적지 않으시고

이런 글을 적으셔야 남들이 이해하지 않을까요

의견이 다르다고 난독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남이 한말, 혹은 제 글을 반대로 이해하고 글 적은 분이 있는 경우에 난독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난독이라고 쓴 경우 있다고 하셨는데 찾아주시면 그냥 플엑 탈퇴하죠. 없는데 댓글들 대충 보고 넘겨 짚으신거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책밥 먹는 사람이라 난독이란 용어는 나름 적절히 쓰고 있습니다.

전 그 글을 봤는데

본인이 인용한 자료가 글과 전혀 무관한데

글을 읽으세요 난독인가

란 식으로 몰아붙이시더라구여

글은 안적었습니다만;

글 링크좀 줘보세요... 전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