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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zhuderkov
작성일 2016-01-07 22:06:00 KST 조회 444
제목
워필드의 최후 장면에서 가장 맘에 드는 연출이 그거였는데...

맨 마지막에 무전기로 들리는 부하의 보고

'장군님! 저그가 포위를 풀었습니다! 이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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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정의로운사적 (2016-01-07 22:08: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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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거지만...
케리건한테 욕설을 퍼붓듯한 말이 정말 좋았었음...
아이콘 NoWHere (2016-01-07 22:11: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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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야만성과 케리건의 인간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영상임. 브루드워 마지막에 듀갈과 수하를 모조리 죽이고 코랄에서 뒤통수 칠때 피도 눈물도 없을때와 다르다는것을 보여줌.

워필드가 퍼붓는 말들은 피닉스가 죽었을때와 비슷한 말로 말함. 이는 이후 케리건과 레이너의 조우에서도 피닉스의 언급을 할때 이어지도록 블쟈가 영상 설계 해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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