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
작성일 | 2016-01-07 22:24:01 KST | 조회 | 650 |
제목 |
레이너가 굳이 그 시기에 자치령 엎겠다고 한건 미스 아니었나
|
그 시기 = 자유의 날개 = 칼날여왕의 저그가 테란 자치령에 공세를 개시함으로서 2차 대전쟁 발발
요 상황에서 저거 막아낼 테란 세력이 자치령 말곤 존재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레이너는 자치령 붕괴에만 골몰... UNN 말마따나 힘을 합쳐서 싸웠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저그와 자치령의 접경지역에서 사람들 최대한 빼내는 식으로 활동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결국 발레리안의 제안덕에 힘을 합치긴 했지만 그 부하들도 진성 자치령 까들이라... 사람 구한다는 그 대의 명분, 그리고 타이커스가 어그로 제대로 끌어준거 그거 없었으면 레이너는 그 자리에서 대장자리 잃었어도 할말 없었을거 같은데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