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나 정찰의 중요성, 맵 리딩, 최적화 등은 하면서 체득하는거라 치면

 게임사는 해줄거 다 해줬고, 더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훈련을 해 보면 저 훈련 목표에서 멀티해라 생산 쉬지 마라, 보급고 지어라 등등을 다 신경써 줍니다, 결국 상대방이 뭘 하고 상대방을 이기려면 어떻게 생산하고 어떻게 교전해야 하는지 등을 '체득'해야 하는데, 이럴려면 많은 사람들과 끝없이 붙어보거나 여러 컨트롤 팁등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겠고, 이 과정에서 빌드나 정찰의 중요성 등을 체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게임사는 빌드나 최적화를 알려주는 대신 최소한 교전에서의 난이도를 떨궈 줘야 합니다. 대응 시간이 시간이 느려짐으로서 증가하고, 생각할 시간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래더에 적응할 낮은 난이도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