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상황도 영향을 미치는듯

마스터~다이아 레벨에서 저그가 40%내외고,

 

토스는 20%를 간신히 넘는 수준임.

 

그말인즉 래더 서치를 하면 주구장창 저그만 튀어나옴.

 

테란은 적절하게 나오는데 토스는 구경하기도 힘듬.

 

하도 저그만 나오길래 테란으로 부종을 하면서 마스터 엘까지 올려놓으니까

 

그때서야 토스가 조금은 보임.

 

저그전 22경기 하는 동안 토스전이 7경기 걸렸던 것으로 기억함.

 

이넘의 북미 토스에게 추가로 너프를 먹이면 얼마나 더 내려갈지 궁금하기는 함.

 

(북미 토스가 지지리도 못하긴 하지만...)

 

걔네 군심때도... 프송합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