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시험공부로 비유하는건 잘못된 방법임.

야구로 비유하자면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 똑같이 130 직구로 던졌을때 좋은 사람이 더 칠 확률이 높음.

혹은 운동신경이 안좋은 브실골 분들은 아예 못치겠죠.

근데 게임속도를 낮춘다는 것은 이 직구의 속도를 낮춘다는 말임. 즉 브실골이 공을 칠 확률이 높아지는거 아니겠음?

자꾸 브실골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어차피 컨트롤 똑같다 그러는데, 그분들도 사람임. 다 생각을 해요. 산개를 해야한다. 이런거 근데 손이 안따라줘서 그렇지 ㅋㅋㅋ

 

그리고 상대도 정교한 컨이 가능해져서 의미없다 그러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왜냐면 지뢰폭사 분열기폭사 같은 순식간 앗차의 실수로 게임이 터져버리는 이런 상황이 나올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ㄹㅇ 시험기간 비유는 망한 비유

나도 스타2 처음시작했을 때 손느려서 APm 끽해야 100나왔음 이랬을 때 노력하고 연습해서 Apm300까지 나오는데 지금 컨트롤연습하거나 손속도 늘릴생각도 안하고 게임속도 탓을 하고있는게 문제인거임. 게임속도가 문제가아니라.
컨트롤이나 손속도는 연습하면할수록 늘지 안늘지않음.

ㄴ 솔직히 10000판 브론즈 실버 이런분들보면 꼭 그런건 아닌거 같음

게임속도가 느려져서 난이도가 쉬워지는건 .. 컴터랑 할때 그런거라니까요...

ㄴ ㅇㅇ 시험공부 비유는 좀 안맞을수있는데
지금와서 배타 때나 할 법한 패치를 논하는게 웃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