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실버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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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1 12:39:06 KST | 조회 | 331 |
제목 |
토스는 과연 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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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게임만들때 보는사람 입장을 생각을 안할수가없다고 봅니다.
테란과 토스의 공통점은 둘다 단독유닛이면서 한방유닛이 존재한다고 보는데요
저그는 그런게없더군여
종특 .게임컨셉자체가 저그는 집단이라 그런지 작은 수십마리가 쾅하는거 말고는 그다지 매력이없는 종족인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그빼고 합니다.
별로 재미도없고 하는이유도모르겟고..근데 이론상 게임내가장강한건 저그같아요
특히 공유와서 12일꾼으로 시작하면서 극초반타이밍부터 제일 강하게잡을수있읍니다.
건물생산준비에 바쁜 테.프는 나오지도못하게되는동안 저그는 배째는데 열을 올릴수있는거죠
그나마 테란은 스캔은 아무데다 뿌려대면되니까 좋은데 토스 관측선은 너무 느리다는거때문에
토스가 더 열악하기도합
음.제가말하고싶은건 토스가 방송보는 입장에서도 보는재미가있게 됐다는 겁니다.
스타2게임이 테란이 저그와 싸우는 컨셉이라 원래 테란의 유닛하나하나가 단독작전에 맞게 된거라 사기라고보는데
이번에 토스확장오면서 토스가 강해진건 당연한 절차라고 보는겁니다.
제가 볼때 ..사도의 대응법은 테란에겐 있다고 봅니다. 그걸 공개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예를들어 사도올인은 토스가 기지가 비게된다는겁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그러니까
충분히 쥐어짜낸 전력이되기때문ㅇ에 너무 사기라곤 볼수없다고 생각합
특히 토스는 테란에 비해 여러모로 느린구석이 있다고 보기에
게릴라전에서는 특히 테란을 따라잡을수 없기 때문에
한방유닛이 특히 많은 쪽이 테란이라서
토스에게도 한방유닛이 생겨야할 필요성이 생긴거라고 보니다.
문제는 저그라고 보는데 12일꾼으로 시작하기때문에 이거서것 배재하고 극초반은 무조건 저그가 압승이되엇고
저글링.바퀴까지의 초반까지의 타이밍은 굉장히 유리하더군요.제 경험상 그렇다고봄
저그에게 바퀴타이밍까지 올인플레이로 대처해봤지만 그때마다 압도적물량에 졋습니다.
따라서 토스는 저그상대로 바퀴까지 건너뛰고 그이상플레이를 할때에는 토스가 유리하더군요
게임양상이 뭔가 잘못되고있다는건 생각합니다.
초반-중반-후반 가면서 테-프-저-테-프-저 의 식으로 한번씩 순환하면서 공격타이밍이 나와야 잘된거라고 생각해여
근데 현재는 저-저-저-프-프-테-테 의 순으로 된것같단 말이죠
제생각에 2016년 정식리그 우승은 저그가 될것같습니다. 자날때도 테란이 너무유리하다햇는데 저그가 초대우승아녓나요
자원을 모아둿다 한번에 뽑는 방식으론 저그가 짱 것같음
뭘 만드는지도 모르니 테.프입장에선 대응방법을 찍기로 할수밖엔없다는거임니다
그래서 저그에게 좀 변화를 주었음합니다. 종특자체를 좀더 테프와 비슷하게 가면 어떨까하는거죠
확장판도 아닌데 밸런스상 큰 변화를 줄 유닛들도 좀 만들고..
패치를 아예 뉴컨셉의 게임으로 하자는건 어떨지
이번에 사도사기라는 테란이좀 많은데 솔직히 중간레벨에선 그렇게안봄
게임이 전체를 생각해야되기때문에 사도를 귀신같이 쓰는 사람들이 사기인거지 참 어럽다고 봄니다.
음..결론
사도를 너프를 말고 테란의 유닛을 상향하거나 저그에게 신유닛을 주는건 어떨지 하는겁니다.
이번 패치를 신유닛들을 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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