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프징징인 저는 이제 밸런스 논쟁에서 빠지겠습니다.

암튼 프징징인 저는 이만 밸런스 논쟁에서 빠지겠습니다.

싸우는것도 지치고, 그런다고 의미있는 싸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이게 패치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절대적인 수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스2로 넘어온 4개월동안 래더라는 시스템에서 티어올리다 보니

어느새 겜 자체의 재미보다는 승부라는 거에 집착하게 되서 스트레스 받게 되는게 느껴지네요.

 

토스로 날마 찍었으니, 걍 토징징 할 바에야, 저그 테란 도 하면서 즐겜 유저되야겠습니다.

 

그 동안 날선 맨트로 기분 나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글 보고 기분 나빠져서, 저도 기분나빠져라고 글 적은건 있네요.

암튼 웬만하면 세 종족다 징징 되지 않고 즐겜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밸런스야 데킴이 알아서하겠죠 ㅋㅋ

G.G

 

흠 이글은 정신승리가 느꺼지는데

흠 ㅋㅋㅋ 뭐 그런건 아니지만 편하실대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ㅋㅋ 필요없는 일에 쓸데없이 소모적이었던것 같아서 ㅋ 요 몇일 간, 일에 집중을 못한것 같네요.

다른종족도 해보시면 프사기가맞구나를 알게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