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처음보고 충격받은 3가지

1. 그림자 이동 취소가능

- 멋모르고 그림자만 따라갔다가 새됨

 

2. 100/25의 가격

- 어쩐지 끝도없이 나오더라

 

3. 150의 체력

- 고위기사 비슷하게 생겨서 저글링으로 몇대치면 죽을줄알았는데 되려 저글링이 다녹음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땡사도....

최소한 공식경기중에 프테전에서 땡사도 막아낸 테란 게이머가 없음...

체력 140임.

가장 충격적인건 베타때 230이었다는거...

이승현급 저그도 땡사도에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 마당에...

스2 역사를 통틀어서 '땡'유닛으로 게임을 끝냈던 적이 있었나 의문...

체실 합 150 어닌가요? 70/80 피통이엇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요즘은 부화장마다 가촉심어서 막는 플레이가 나와서 저그들은 정찰하면 막는그림 나오고 있더라구요

150 맞네요. 다시보고옴

ㅇㅇ...방어타워를 깔면 막을 수 있을것 같긴 한데 벙커라....

ㅇㅇ 처음에만 어려웠지 요샌 할만함 중장갑패치되면 가촉이 다잡을듯

150임? 뭐지... 왜 잘못알고 있었지...
광전사하고 같은 피통에 원거리에 기동성 좋고 경추댐 붙었으면서 가스 25가 끝이라니

땡사도가 무서운점은 이게 날빌이 아니라 걍 트리플 올리면서

운영할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vs변현우때도

트리플 올리면서간 땡사도가 더블 짜내기한 테란병력을 압살해버렷죠...

다른거보다도 그림자 지속시간, 쿨타임, 취소여부 등은 너프되어야 함

가격을 올려서 최소한 땽사도 압박을 하면서 운영은 못가게

해여될것같은데...

그게 다 가격이 싸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