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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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2 15:10:51 KST | 조회 | 209 |
제목 |
난 2013년이 가장 황밸이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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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열 우승, 김민철 우승, 이신형 우승, 조성주 우승, 최지성 우승, 백동준 우승, 김유진 우승..
이때가 가장 보는 맛도 좋았고 하는 맛도 괜찮았고..
시즌파이널이라는 시스템이 아주 적절하게 안착했던 군심의 황금기였다고봄.
그슬이 갑자기 똥지르기 시작하고 온겜도 스2 접고 그파 빼고 다 없어지고 지역 분할되고 2014년부터 망테크타더니
밸런스도 갑자기 예언자 이속 올려주고 분광기 속업해주고하면서 말아드시기 시작하고 결국 겜을 산으로 보냄.
2013년이 그립다...
2010 : 초기라 그냥 혼란상태
2011 : 테란사기
2012 : 저그사기
2013 : 황밸
2014 : 토스사기
2015 : 토스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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