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핵맞은코뿔소 | ||
---|---|---|---|
작성일 | 2016-01-13 10:45:36 KST | 조회 | 86 |
제목 |
살다살다가 북미에서도 맵핵을 만나네 ㅅㅂ
|
본인,
다시한번 올인성 개돌 때리는 핵 병신 게임플레이 대신
순수 운영만으로 다이아를 찍어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있는
북미썹 유저임.
현재 플레 이고, 상대방은 다야에 걸림.
리플레이를 보는데, 확장 먹는 속도도 내가 더 빨랐고,
병력충당하는 것도 내가 더 빠른것을 확인함.
인구수가 150대 80까지 격차가 나는 것도 봤음.
근데 게임을 하면서 뭔가 계속 내쪽이 밀리는 느낌을 받음
인구수가 80인데 이 새끼는 스캔 그딴것도 없이
포톤캐논을 안 짓거나,
병력과 멀거나,
모선핵과 멀리 떨어진 곳에만 의료선을 드랍을 시도함.
근데 그게 양방향에서 펼쳐짐.
예를 들어서, 본진에 드랍을 온 다음 병력 어그로를 끔.
그 상태에서 뒷마당 드랍을 던지고 본진 드랍 겁나 쨈.
그렇게 사랑의 밀당 하기를 몇번,
전부 다 쫒아냄.
미네랄 라인에 캐논을 건설하면,
빼꼼빼꼼 정찰하고 나발이고, 그냥 캐논 설치 안된 곳으로
한번에 들어가서 의료선 3개씩 드랍 시도함.
내가 드랍 시도하면, 구석에 아무것도 없다가
뽑아놓은 싸이클론 2개가 갑자기 와서 마중해줌.
그 개 지랄 하기를 30분, 펜타 멀티까지 먹었다가
트리플로 축소 시키고, 그냥 200 모아서 찍어 눌렀더니,
fucking cheater
이 지랄.
욕하면서 싸워보니까
웬걸?
한국인임.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