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47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핵맞은코뿔소
작성일 2016-01-13 10:45:36 KST 조회 86
제목
살다살다가 북미에서도 맵핵을 만나네 ㅅㅂ

본인,

다시한번 올인성 개돌 때리는 핵 병신 게임플레이 대신

순수 운영만으로 다이아를 찍어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있는

북미썹 유저임.

 

현재 플레 이고, 상대방은 다야에 걸림.

리플레이를 보는데, 확장 먹는 속도도 내가 더 빨랐고,

병력충당하는 것도 내가 더 빠른것을 확인함.

인구수가 150대 80까지 격차가 나는 것도 봤음.

 

근데 게임을 하면서 뭔가 계속 내쪽이 밀리는 느낌을 받음

 

인구수가 80인데 이 새끼는 스캔 그딴것도 없이

포톤캐논을 안 짓거나,

병력과 멀거나,

모선핵과 멀리 떨어진 곳에만 의료선을 드랍을 시도함.

근데 그게 양방향에서 펼쳐짐.

 

예를 들어서, 본진에 드랍을 온 다음 병력 어그로를 끔.

그 상태에서 뒷마당 드랍을 던지고 본진 드랍 겁나 쨈.

그렇게 사랑의 밀당 하기를 몇번,

전부 다 쫒아냄. 

미네랄 라인에 캐논을 건설하면, 

빼꼼빼꼼 정찰하고 나발이고, 그냥 캐논 설치 안된 곳으로

한번에 들어가서 의료선 3개씩 드랍 시도함.

 

내가 드랍 시도하면, 구석에 아무것도 없다가 

뽑아놓은 싸이클론 2개가 갑자기 와서 마중해줌.

 

그 개 지랄 하기를 30분, 펜타 멀티까지 먹었다가

트리플로 축소 시키고, 그냥 200 모아서 찍어 눌렀더니,

fucking cheater

이 지랄.

 

욕하면서 싸워보니까

웬걸?

 

한국인임.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