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날 시절이 그리울 정도임.

그 때는 대회 중간에 과감하게 밸런스 패치를 하던 때도 있었는데 참 세월은 무상한 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그때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었음. 지금은 아무리 밸런스가 개판이라고 해도 대회 중간에 패치 할 생각을 못하잖아요.

그래도 자날 초기 맵이 쓰레기라 지금이 나음 ㅠㅜ

아 제목만보고 썼더니 헛소리를;;

언밸런스를 논하는데 자날 시절이 그립다니..

송준혁 의문의 1패

나한테이러면아니되오// 글이나 바로 읽으세요. 그때도 밸런스 안 맞는 건 마찬가지였는데 그래도 그 때는 대회 중간에 밸런스 패치라도 했다는 얘기임. 근데 나는 분명히 이점이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다고 했음. 그 말은 단점도 있다는 얘기고. 그래서 지금은 대회 중간에 밸런스 패치를 못하니까 아쉽다는 거 아님.

자날 시절이 그립다길래 쓴글임 그 패치할때마다 욕먹은 자날시절을..
아 욕은 군심에서 더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