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폭탄 의견

전부터 생각한건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현재의 기생폭탄 : 지금 7초에 90 데미지, 맞은 유닛 주위 데미지 중첩.

 

변경안 : 맞은 대상을 그대로 7초에 90 데미지로 하고 주위 중첩데미지를 30(3분의1)으로 낮춤  

대신 기생폭탄을 직접 맞은 유닛에게는 '기생숙주(가칭)'이라는 디버프가 걸림.

이 디버프에 걸린 유닛은 중첩데미지를 90으로 받음.  

디버프 있는 유닛:  중첩데미지 90, 없는 유닛 : 중첩 데미지 30(3분의 1) 

다시 말하면 기생폭탄을 맞은 유닛들끼리 겹쳐 있으면 서로 금방 터짐.

그리고 기생폭탄 맞은 유닛이 죽었을 때 생기는 웅덩이는 약간의 선딜을 주고

유지시간을 지금보다 늘림. 그리고 웅덩이 데미지는 90. 

즉, 기생폭탄 맞은 유닛이 터졌을때 재빨리 피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ps. 그리고 맞은 유닛 좀 명확하게 보였으면 좋겠네요. 스타 1 이레디 처럼  

뭉게뭉게 하게 보인다던가..

 

 

아, 물론 저 디버프는 기생폭탄이 유지되는 동안에만 생김.
기생폭탄 유지시간이 끝나면 바로 없어지게..

뭔소린지..

나만 못알아들었나 RPG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