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3배럭 스팀팩이 답인거 같다.

1서플->1배럭->앞마당(혹은 뒷마당)->1가스(가스 채취는 1기)

 

이렇게 하면서

 

언덕밑 벙커 하나 지어주고 1마린 이후 반응로를 달아서 마린을 꾸준히 모아주면서 두번째 배럭 부터 기술실을 달고 궤도 올리면서 앞마당 뒷마다 활성화 시키면서 마린 모아주면서 의료선 모아야함

 

분광기오면 무조건 분광기 먼저 터뜨려야함

 

그럼 상대 나감

 

지뢰 의료선 견제 타이밍 진짜 안나옴

 

가면 무조건 분광기가 옴 ㅡㅡ

 

무조건 마린으로 막으면서 트리플 가져가고 

 

싸워야함

 

 

첫병영에 반응로가 붙는다는건 해병만뽑는 다는 소린데

전진관문이나 본진에서 걸어오는 사도는 어케 막으시나여

입구에서야 벙커짓고 막는다해도 사이오닉 이동으로 본진들어오면 골치아플거같아서요

저는 저런 사도가 들어올때 저놈을 살려보내선 않된다고 생각햐서 기술실짓고 불곰에 충격탄찍은후 들어오는 사도는 오는족족 충격탄으로 못도망가게 죽이는 편이라서, 첫배럭 반응로는 어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첫병영 보통 첫병영에 반응로달고나서 바로 입구에 두번째 보급고 지어주면서 입구를 막아주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 두번째 보급고 지은 건설로봇을 언덕 아래로 내려서 바로 벙커를 지어줍니다. 이때 2분 25초정도 되고 3분정도 되면 벙커가 지어지면서 반응로에서 해병 두마리가 나옵니다. 이 두마리를 언덕 아래 벙커에 넣어주고 보급고를 올려놓으면 3분즈음해서 오는 사도, 탑블레이드 러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다음부터 나오는 해병은 예언자 수비를 위해 본진 쪽에 배치시켜놓는 편입니다.

댓글감사요 본문처럼 오늘은 테프전해보려구요 ㅎ

안 될 거 같은데요 3배럭 스팀팩 달려주면 군공 우공 테크 엄청 늦는다는 거 광고하는 건데 심지어 스팀팩 그냥 대놓고 보이게 연구한다?? 상대 쪽에서 걍 원게이트 트리플 먹어도 할 말 없고 그 후에 오는 땡사도를 절대 못 막습니다.

분광기 때문에 애초에 대공 유닛 뽑아야만 한다는 그 심리적 압박감이 존재하는데 뽑으면서 째는 거하고 1사도로 트리플까지 스트레이트로 째는 거 뭐가 더 클까요 분광기 그거 해병 많으면 또 안 뽑으면 그만이거든요 그럼 테크 늦은 테란은 뭐하게요 할 거 없고 손 빨아야 되요.
그리고 3병영에서 뽑아내는 유닛들 사도 수호방패 광자과로 다 방어 가능하고 1사도 나가있던 거로 상대 진출 확인하고 그거에 맞춰서 뽑으면 어쩌게요 말이 안 되요 3배럭으로 어떻게 카운터를 쳐요 유닛을 뽑으면서 분광기 의식하는 테란하고 "어? 해병 많네 안 뽑으면 장땡 ㅋ"이라는 토스하고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