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핵맞은코뿔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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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6 12:28:21 KST | 조회 | 187 |
제목 |
(뜬금) 랩탑 받을때 까지 래더 안돌리고 신사의 품격 재탕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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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개막장...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재탕하니까
내용이 ㅋㅋㅋㅋㅋㅋ
안본 사람들 위해서 내용 정리를 하자면
4명의 40대 도라이들 이야기임
1번 남자는 겁나 잘생긴 건축가 회사 사장.
일년 365일 중에서 200일 가까이 연애하고,
나머지는 원나잇함.
나중에는 고등학교 윤리선생이랑 사귐.
근데 그 선생이랑 썸타는 중에 젊은 여자랑 사귀고 있었음.
2번 남자는 1번 남자와 동업하는 건축 관련 일하는 사람.
처음에 윤리 선생이 2번 남자를 좋아했었으나,
윤리선생과 같이 사는 겁나 까지고 헤픈 프로골프선수랑 사귐
17살 어린 24살짜리 여동생이 있는데, 3번 남자를 겁나게 좋아함
3번 남자는 변호사. 어떤 이유로 마누라 저세상 보내고 독신으로
사는 중임. 2번 남자의 24살짜리 여동생이 겁나 좋아함.
나중에는 지도 좋아하기 시작함.
4번 남자는 카페, 술집 사장. 엄밀히 말하면 돈많은
연상녀 꼬셔서 결혼함. 나이 40 처먹고 예쁜여자 볼때마다
꼬시고 다님. 멍청함. 근데 마누라를 좋아하긴 함.
1번부터 4번까지 고딩때부터 20년 넘게 절친이었음.
대학교 시절때 여자 1명을 4명이서 동시에 좋아했었고,
1번 남자와 원나잇을 한 후, 임신을 함.
임신한 4명의 첫사랑은 도망을 가서 혼자 애를 낳음
나중에 1번이 윤리 선생이랑 사귀는 도중 첫사랑이 낳은
아이가 4명의 남자들을 찾아옴.
첫사랑은 일본에서 백인 비행기조종사와 결혼해서
아들과 함께 사는 중.
드라마 보고있으면 대학동창의 딸을 클럽에서 꼬신다음
도망가는 에피소드도 있음....
쨋든 꿀ㅋ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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