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점추 때는 진짜 심각했죠.

대회 중간에 하부리그에서 긴급 응급조치 형식으로 밸런스 패치가 들어가지도 않아서 GSL만 해도 시즌3 제외하고 시즌 1~2는 프로토스며 저그며 가리지 않고 테란들이 무차별 학살 당했는데도 손발을 동동 구르는 것 밖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맵도 점추맵.....

모점추는 지금처럼 패치 한번으로 해결된(아직 불확실하지만) 것도 아니었고 여러 번 까고 까서 겨우 개사기에서 내려왔었음

비상사테때도 엄청 심각했었는데요?

ㄴ 그럼 그냥 그때도 심각했다고 하면 되지 뭘 시비조로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