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현우 SSL 우승까지 가자!

자날 때부터 이정훈이랑 같이 팬이었는데 자날에 날렸던 선수들 군심에 많이안나와서 아쉬웠는데

변현우 선수가 공허와서 테란 힘들 때도 잘해주니까 계속 응원하게되네요. 중간에 프라임 나온게 박외식 감독이랑 트러블..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 시즌 시원하게 우승하면 좋겠습니다.

 

어제 그슬 손이 땀을 쥐고 봤는데...명경기봐서 만족스럽긴한데 응원하던 태란 선수들 다 져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꼭좀 이겼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잘생겼었는데 2년만에 환자테란으로... 이번주 스케쥴 빡세던데 건강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오늘 잠 좀 자고 와서 괜찮나

오늘 몇시 경기죠

6시에 스슬 있습니다

6시

ㄴ감사합니다

변술실 이후로 맛이 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