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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05 14:42:21 KST | 조회 | 613 |
제목 |
어그로 끄는 개시벌 새끼분들, 잘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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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보면 처음에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숫자가 단위 1개이었을 때, 얼마나 가정이 불우해서
부모에게 관심을 받고 자라지 못했으면 지금 와서
이곳에 저딴 개 같은 병신 글을 싸 지를까
생각이 들면서 측은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근데 나도 너희와 같은 인간인지라,
너희들이 하는 지랄의 정도가 계속해서 증가하다보니
이해를 하는 데도 한계가 옵니다.
시벌 지금 보면 처음에 내가 느꼈던,
타인에 의하여 망가진 병신 같은 운명과 인생을
살아온 인간이 아니라,
여기서 개 지랄 발광을 하여 서지도 않는
너희들의 사용횟수가 오른손 900번 왼손 890번쯤되는
자지를 세울려고 노력을 하는 변태 새끼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프로토스 까는 글을 올리기만 하면 무조건 최소 추천 2개에서
최대는 5개 이상까지 받던데,
그런거 보면 변태들끼리 유유상종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구멍 밖으로 위액이 올라올 지경입니다.
도대체가 사람이 이런식으로 변태 병신 시벌 새끼가 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너희 어그로 시벌 새끼들 대가리 주름에 있는 시냅스가
전부 개 박살이 나서 나도 이해안되는 것을 너희가
이해를 하여 나에게 설명을 해줄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글을 싸지르는 것에서 느껴지는 답이없는 너희 논리력을 보면
기초교육에서 평생 가서 배울 교육의 레벨이 절단이 난 것만
같습니다.
아마 불우하게 보낸 너희들의 붕알 왼쪽 4번 주름의 때만큼도
못한 인생때문일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작작 할 때가 아닌가 본인은 생각해봅니다.
제발좀 본인이 변태 새끼인거 티를 내지 마세요.
여기는 소라넷이나 야동사이트가 아닙니다.
게임사이트에요. 너희들이 공공장소에서 돌팔매질을 처맞을
짓을 하니 사람들이 그 행동을 행하는 겁니다.
프로토스라는 그 특정 종족 말만 꺼내면 사람들이
칼라에 연결이 된 마냥 까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런 간단한 생각 조차 안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너희 어그로 시벌 병신 졷 변태 새끼들의 심리 깊은 곳에서
어릴때 부터 억압받아온 메조히스트, 사디스트
혹은 더 나아가서 안티소셜 의 기질이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 쓰지도 못할 자지를 하늘을 뚫을 듯이
세우고 있겠지요.
역겹습니다. 제발 그냥 그 졷 대가리를 자르던지
아니면 여기서 그 지랄 발광을 그만하든지 하던지.
본인, 여기서 부탁을 들여 봅니다.
최대한의 예의를 위해서 반말과 더 한 쌍욕이 나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너희나 저나, 같은 인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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