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는 정말 프로게이머란 직업에 자부심이 철철 넘쳐보임

평소 인터뷰나 개인방송에 대한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진짜 프로게이머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철철 넘쳐보임

 

그러나 본인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실력이 별볼일 없으면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듯 실력으로도 증명을 해보이니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듬

 

저 코치가 무려 2004년에 데뷔한 선수라는 사실이 믿겨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