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플레이일지) 같은 사람과 3번째하는 노잼 테테전

어제 북미서버 골드->플레 로 올리던 도중에 플레테란만 3번만나서 1승1패를 서로 챙겨간 와중에 벌어진 3번째 라운드.

1경기의 경우는 해탱방올인으로 이김

2경기는 사신더블하다가 전진3병영으로 게임폭팔 ㅋ

3경기...

3경기. 테테전은 운영스트레스가 막심해서 그냥 이번에도 날빌치기로 결정!

군공올라가고~

3병영...?

사신대비.

바이킹떴다 가자!

그런데 이쯤부터 게임이 이상해지기 시작...

가는도중에 병력이만남. 그리고 공성전차는 자리잡지 않은상태에서는 전투력이 크게떨어짐...

튀자...!

방어모드

하아... 결국 한숨쉬면서 운영싸움하기로결정... 극혐 테테전 운영싸움...

상대방도 인지하고 운영싸움으로 넘어감.

상대방병력

제 병력

어차피 버릴놈이었지만 너무 허무하게잡힌 해방선

바이킹 다수보고 급하게 바이킹찍는중입니다...

헬로우? 바이킹 내가 더 많다는!

상대방 한번 러쉬내려옴.

바이킹 싸움은 제가 압도적으로 승리. 하지만 상대방이 공성전차로 제 앞에 농성중.

그럼? 뚫어버려야지!

제공권 우위를 이용해서 측면을 치려가는 탱료선.

측면공격! 언덕우위!

상대방이 공성모드풀었을때 달려드는 해병!

apm 폭팔!

훗. 압도적인 승리군. 이것이 전략의 차이다!

드랍을 위해서 포탑박살내는중.

별똥대 투입!

병력빼서 방어하러오는 상대분.

매우 빡치게 지형우위이용해서 병력갉아먹는중입니다. 이래서 테테전은 제공권이 중요해

그사이 주병력 앞마당 진입!

공성모드안된 전차는 뭐다? 잉여일뿐...

GG

 

아 노잼 테테전 운영싸움 진짜 하기싫다... 

이런거 자주써주라 재밋다 눈팅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