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자꾸 밸런스가 과하게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사실 극초반 찌르기류 제외하면 저그는 일반적으로

 

상대의 각종 초반전략및 찌르기를 막으면서 상성상 유리한 고테크까지 끌고가는게 운영의 중심인데,

 

초중반에 찌르기 및 견제로 이득을 많이 봐서 게임이 기울고 저그가 졌다 ->테란/토스가 타이밍 잘잡았네. 

초중반에 찌르기 및 견제로 이득을 못보고 후반에 결국 저그가 이겼다 -> 저그 군락 개오밸 십사기 너프필수 징징

 

이런양상이 되서 결국 저그만 밸런스토론에서 불리한 입장이 되는거같...

 

 

 

 

타종족은 실력이 안오르나

저프전 9:0이라는 숫자가 나와있는데 여기서 뭘 더 과하게 평가해요 걍 저그는 토스전 날로먹는거지 ㅋㅋㅋ

ㄴ 광자 너프된 다음엔 저그가 유리한게 맞는거같긴 한데 자꾸 테저에서 저그가 유리하다그러자나요;

요새 플토가 공격 갑니까? 저그가 공격 가서 끝내는데요 ㅋㅋㅋㅋ

ㄴ 와 저테전에서 테란한테 너무 당해서 피해의식이라도 있는듯

근데 글에 토스는 왜넣음??? 종빨로 얼마나 해먹고 싶은건지;

토스전 수비하고 운영으로 이기는게아니고 초반에 저그가 올인치면 막아도 져있는데 ㅋㅋㅋㅋ

ㅈㅅ 토스는 제외할게요 그건 저도 ㅇㅈ

테란전 힘들다고 아무리 징징대봤자
지금 저테전 밸런스는 저>=테 인게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