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AA2 | ||
---|---|---|---|
작성일 | 2016-02-13 12:36:46 KST | 조회 | 670 |
제목 |
이번주 피드백이 욕먹어야하는이유
|
결론 : 우리는 먼가 하기는 하지만 아직 결정난건 여전히 하나도 없다
일단 이거 하나로 깔수가 있죠
그리고 2월 5일 피드백 내용이랑 2월 13일 피드백 내용을 비교하면
일만 벌려놓고 수습은 전혀 하지 않고있습니다.
우선 2월 5일날 피드백은 앞으로 지도의 다양화를 꼽으면서 새 지도같은걸 내겟다고 피드백했습니다.
물론 이내용은 2월 13일에도 포함되어있지요. 지도 관련된 내용은 좀더 구체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2월 9일 맵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 중앙프로토콜, 프리온단구는 여전히 혹은 오히려 더 쓰레기같은
종족간 밸런스 문제를 발생시켰으며
2월 13일 밸런스 패치내역을 보면 오히려 오래된 구형맵을 시즌2에서는 삭제한다 써있죠
아니 2월 5일날 지도의 다양화를 꾀하신다면서 왜 2월 13일에는 구형맵을 삭제하고 시즌2는 신형맵으로만 돌린다는 겁니까?
그리고 2월 9일날 진행된 맵 밸런스 패치도 실망스러워서 새로이 출시될 신 맵에 대한 신뢰도도 잃은 마당에
구형맵을 삭제시킨다는 발표를 하니 유저들이 더욱더 불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죠
그리고 밸런스 관련 내용도
2월 5일에는 분열기, 탱료선등
테테전, 프프전에 관련된 피드백을 받아놓고
2월 13일에는 테테전및 테저전 사신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있습니다.
또 프저전 궤멸충 피드백을 하고있죠
이미 탱료선에 대한 밸런스도 다 맞추지 않은 상태에서 사신 밸런스까지 동시에 진행하겠다는건데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수 있을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2월 13일 피드백에 탱료선에 대한 한줄 멘트라도 먼저 던진다음에
사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엇으면 오히려 더 신뢰가 갔을거라 생각이 되는 편이죠
그리고 프저전 밸런스 문제로 궤멸충을 따졋는데
제 생각으로는 프저전 밸런스는 궤멸충보다는 링링드랍, 가시지옥이 좀더 문제가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저전 밸런스를 맞추겟다고 궤멸충을 너프해버리면
지금 그나마 황밸이라고 칭할만한 테저전 밸런스가 무너질 위험도 있죠
가뜩이나 바궤빌드를 타게되면 테란 대공이 약해져서 의료선 해방선 견제를 당해내기가 힘들어지죠
궤멸충을 밸런스 타겟으로 잡는다는건 저그의 테저 프저밸런스가 다 맞물려서 바뀌기때문에 더 맞추기 힘들어질게 뻔합니다.
그나마 지역적으로 밸런스 영향이 있는 링링드랍, 가시지옥에 대한 피드백을 받앗어야 햇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안타깝다 볼 수 잇죠
그리고 1월 30일 이후로 협동전에 관련된 아무런 피드백 코멘트가 없는 실정입니다.
협동전은 또 아무런 말이없죠
2월달 이내로 신사령관이 출시되지않는다면 협동전은 사장될게 뻔해보입니다.
아니.. 이미 사장된거일수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