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대디 경기평가한 프로게이머들

2명이 10000퍼센트 1000퍼센트 맵핵이라 했다고 하는데

 

관문에 프로브 자꾸 왔다갔다하면서 인공제어소 시증 돌어가는지 게이트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2우관 올리는건 할수 있는거 아닌가? 패닥류 전진류 전부 인공제어소 시증이 최적화라 알고 있는데?

 

그럼 저말을 한 두명 프로게이머는 정찰을 가서 그런걸 확인하고도 로공올리고 게이트 올리나?? 정찰은 왜하는거야?

경기 다시볼수없음? 뭔 상황인지 겜으로 보고싶네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411890&page=3#!45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412237&page=2#!11

입구막힌거 보고 1우관 올리고, 3분에 프로브 들어갔는데 인공제어소 시증안돌아가서 3분13초에 우관하나 추가로 올렸는데? 이 빌드가 1000%10000% 방플이나 맵핵인 이유가 있음?

시증 안들어간다고 무작정 우관 2개 올리는것도 좀 의아한데

제가 주종은 테란이라 토스 실력은 미천해서 잘 모르겠는데,
보통 인공제어소에 시증 안들어간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바로 2우관을 올리는 토스가 있음?
예언자 하나찍고 차관러쉬 올수도 있는거고,
저러면 보통 불사조나 예언자나 하나 찍어서 바로 상대방 베이스로 달려서 확인 한번 하고 판단하지 않나.
나라면그렇게 할텐데

시증여부로 상대의 모든테크를 판단하고 2우관 올리는거 이거 엄청 위험한 플레이 아닌가..

그래서 링크글에 주성욱 김준호도 이런짓은 안한다 말한거고

@차원의실 의심할 수도 있는데, 하나같이 말이안된다고 할만한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반대로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시증하나로 그렇게 확정지을수 있다면 탐사정이 계속 보고 있는데 전진류하는데 거기다 시증을 쓸까요? 그리고 3분대중반이기때문에 다크를 쓴다해도 굳이 시증을 코어에 그렇게일찍부터 안돌려도 나오는데는 문제가 없을것이고 그럼 우관예상이라 쳐도 보통 요즘 예언자가는데 보통 예언자막으려면 1우관에서 불사조 뽑죠. 2개올리는 경우는 늦게 상대가 시증우관하나로 불사조 모을때 하는건데 이것도 공허방송경기에선 없었죠 불사조잘안쓰니까. 상대가 코어를 다보고 있는데도 시증하나로 판단해 우관에 예측에 예언자가 아닌 불사조를 모은다는 것까지 이중을 한번에 예측한다는건 진짜 관심법아니면 쉽지 않은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