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바이킹 변경안

꾸준히 쓰고있는 방안
이속 군심기준 3.25 체력 145
대신 사거리 7
일단 테테전에서 바이킹 다수의 필요성이 줄어듦. 사거리가 줄어서 시야를 밝히려면 해병한테 두들겨 맞음.

또한 저그전이나 토스전에서 사거리가 줄어서 무군이나 폭풍함을 못잡을것 같지만, 오히려 이속과 체력이 올라서 진균과 폭풍에 바이킹의 손실수가 적어지고, 추적자나 히드라에게 조금더 오래버팀.

어짜피 토스전에는 계시를 맞고싸우는게 일반적이라, 시야가없다면 테란이 불리한건 매한가지임. 계속 두들겨 맞으니까.

그리고 저그전에 진균이 있지만, 토스전에는 바이킹 접근을 차단할 방법이 죽이는것 외에는 없고, 이속도 빠르고 튼튼하다면 프로토스도 접근하는 테란을 상대하기는 힘들것 같음.

또한 바이킹의 체력이나 이속이 올라간다면 저그의 대군주 잡기도 편해지고 돌격모드의 효율이 올라가 견제용으로도 쓸만해질수노 있음.

요약:
1.테테 바이킹 비중이 줄어듦.
2.이속도 빠르고 튼튼하면 무군이나 폭풍함에게 더 빨려들고 덜 죽어서 오히려 좋을듯.
3.돌격모드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