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name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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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19 17:37:13 KST | 조회 | 515 |
제목 |
콜록콜록!! 형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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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팬들아
어제 형이 있는 힘을 다해 일을 마무리하고 지금 감기 몸살걸려 누워있다
크~ 그럼에도 이렇게 글남겨주는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람
아프니깐 멀록이랑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네
거의 10분간격으로 플엑하는 너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서 플엑이랑 스타2 켜고 계속 그 2개만 하는 폐인으로 오해했었지...
그래도 밥은 챙겨 먹을텐데 말이야
내가 오해한게 화가났던지 2주정도 조용히 있다가 나를 찾아 줬을때 그 기쁨이란!!
플엑 거의 접을려던 때라서 글도 남기기 귀찮았는데 내 아이디를 홍보해주고 ㅠㅠ
원xx라는 만화보면 사람이 죽을때는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질 때라던데
네덕에 한 몇주는 더 산것 같다.
알바도 좀 하고 살어 정말 금수저면 상관없는데ㅋㅋㅋ
내가 쓴글 댓글 다는 속도 보니깐 진짜 그냥 여기 사는 것 같더라
암튼 건강하게 지내고 형은 또 내일쯤 올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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