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뭔가 달라...

전에도 이런 질문 올렸었는데요.

해불 상대로 뮤링링이 군단의 심장에서는 어떻게 싸웠는지 생각이 안나요..

 

애벌레가 모자라서 그렇다고도 하시는데..

 

현성민이 200을 못 채운것 같지도 않은데..

인구수 문제는 아닌것 같구..

 

싸우면서 느끼는 점은 해병에까지 맹독충을 붙이기가 힘들어요.

맹동축이 느려지거나, 체력이 약해진 느낌이요.

 

또 상대적으로 테란들은 군단의 심장때처럼 여러갈래로 산개 안하는것 같은데...

하여가 뮤링링이 뭔가 약해졌는데..

맹독충 타게팅 우선순위같은게 바뀐거 아닐까요?

점막 뻗고걷어지는속도증가랑 애벌레3개가 꽤 크죠

애벌레랑 점막 지워지는 속도 만 바뀌지않음?

애벌레가 꽤큼

방금은 저그가 꼬라박음

애벌레가 하다보면 체감이 좀 돼요.
그리고 방금은 저그가 갑자기 점막 밖으로 꼬라박아서...

ㄴ 네 하다 보면 저도 체감이되서 부화장을 하나 더 짓는데...
이경기 보면 인구수 문제는 아닌것 같단 말이죠. 뭔가 원이이 더 있을텐데...

애벌레 맨날 박진영해설이 하는소리 들어보셈 뭐였지 몇초당 애벌래 1기차이라서 몇분이면 3부화장에서 애벌레 30기인가 40기 차이난다고 함

ㄴ 네 저도 체감은 많이 하고 있어요.
근데 이경기 처럼 인구수 뽑는데 어려움이 없이 운영한 경기도 지는게 신기하다는거죠.

근데 이번경기는 소모전 해보기도전에 일방적으로 대패하고 진거라서 뭐라 할말이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