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테테전은 전작의 양상이 두드러질거 같은데...

공성전차들의 거리재기 싸움, 그 거리재기를 보조해 주거나 전차를 사냥하는 망령같은 제공 전투기, 그 제공전투기를 요격하려고 골리앗같은 대공차량을 배치하거나 아예 맞 망령을 가거나, 발키리를 뽑기도 하고, 좀더 가면 순양함이 나오고... 이런식으로 바이킹-해방선-밤까마귀-유령요원 제공권 대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바이킹의 기동력이 약하다 보니 의료선을 대량으로 운용해서 전작에서 나왔듯이 누가 먼저 어디에 병력을 대량으로 쏟아내서 공성모드를 먼저 해 내느냐의 싸움이 될 수도 있을듯...

그리고 배틀마스터 정종현이 나타나는데...

ㄴ전작에서 순양함 대전 나오면 늘 나왔던것중 하나가 과학선 뽑아서 선 EMP갖다 야마토 봉쇄하는건데... 과연 유령을 그만큼 동원할지도 주목할 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