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좀 느긋하게 받았으면 좋겠는데 ㅋ

스타1은 그런 맛이 있었는데 ㅋ 유닛의 재발견과 그로 인한 운영의 변화

예를 들면

초창기 

싸우론저그에서

히드라 럴커를 주로 쓰다가

테란의 빠른 더블 빌드가 개발되니

빠른 멀티를 하는 저글링 럴커가 나오고

또 테란의 대처에 따라

목동 저그

디파일러

뮤짤 등

 

이게 컨트롤 뿐만 아니라 운영방식이 한 6~7년동안 계속 바뀌었는데

(물론 마지막에는 고착화 되었지만)

 

스2는 뭔가 유저들이 답을 찾는 과정중에 문제를 바꿔버리니 ㅋㅋㅋ 답을 찾기위해 노력하다 힘빠짐 ㅋㅋㅋ

빌드 실컷 만들어 두면 패치!!

 

공유 패치가 마무리 될때까지는 프로리그나 봐야할듯 ㅋ

아직 초창기니깐 이런 잦은 패치가 필요하긴 함.
그리고 그러지 않은 채 1.08에서 패치를 멈춰버린 덕분에
10년동안 병신종족노릇한게 바로 스1토스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