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김대엽 선수 맨탈이 나간듯..

올인이면 컨트롤을 잘 해야하는데..

 

원래 전투가 사도 환영으로 히드라 있는 뒷라인 딱 잡고 히드라 다 잡는 그런 전투가 나와야하는데 그냥 될대로 되라지 라는 식으로 막 들어가서 짐;

 

판단도 안좋았던게 그렇게 들어갈 꺼였으면 히드라 말고 바퀴를 먼저 들어서 사도 경장갑딜 썐대 사도가 히드라 녹이게 그렇게 싸워야하는데 히드라를 들어서 사도는 죽지도 않는 바퀴떄리고, 히드라는 결국 다 살아서 겜셋.

 

스2 프로게임어라는 사람이 맨탈 나가서 그냥 겜 던진꼴;

뭔가 게임하기 싫어보였음.
솔직히 날빌 세번 연속으로 맞으면 누구나 게임하기 싫어질듯.
다 막고 이기면 몰라도

맵순서가 멘탈 안나가는게 이상할정도로 병신이었음
나머지 맵에서 그나마 토스가 할만한 맵들이었는데..
참고로 스타리그 프저전 2:13임

맵순서보니까 서로 선택아님? 솔라경기 맵순서랑 박령우 맵순서랑 다르던데요. 결국 맵 배분 못한 김대엽이 문제인듯;

그림자 한번 취소하고 사도가 병력안에 파고들어야 했는데 첫번째 그림자에 바로 들어가는거 보고 이미 졌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