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팀이 스타크래프트 네임밸류에 먹칠함

대체 무슨생각으로 제대로 다 만들지도못한게임을 일단 출시해서 돈받고 팔아먹어놓고

 

그다음부터 밸런스 테스트질인지..

 

이게 온라인게임인가..

 

가만보면 캠페인이 주역이고 멀티는 rts게임에 멀티가 없을수가없어서 어쩔수없이 넣어논거같은느낌

 

캠페인만 깨고 접은 친구가 농담으로 스투 밸런스팀은 지들이 월급을 내면서 회사다닌다그랬는데

 

요즘 그게 농담같지않게느껴짐

 

스팀에서 10달러로 팔아먹는 인디게임도아니고 스타크래프트인데..

 

이미 출시는 했는데. 밸런스팀은 무능해서 밸런스를 맞출수가없고.

 

다 짜르고 다른사람들 들여오자니 해논게있고 팔아놓은게있어서 게임이 너무 급변할까 두렵고.

 

해결책이..없다..

 

 

 

DK를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인데

 

얘가 던오브워와 콯을 망치고 블쟈에 입사한게 수상하게느껴짐

 

게임 다 망친 밸런서를 왜 들여왔을까?

 

혹시 블쟈가 채용을 댓가로 dk를 꼬드겨서 경쟁작을 암살한게 아닐까?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니라는걸 알 수 있는게 얜 스2도 망침

 

이러면 드는 거대한 의문.. 블쟈는 얘를 왜 데려왔나..

 

 

이미 게임 말아 먹은 전례가 있고 지금도 겜알못이라고 그리 욕먹는데도 DK 찬양을 왜 하는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