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다가 느낀게

1. 프로토스전 - 생각없이 의료선만 주구장창 찍다 망하지 말자. 딱 해방선을 이전 확장팩의 바이킹처럼 찍자, 4의료선 이후 해방선.

2. 프로토스전 - 예언자가 내 본진에 와서 족쳐지거나 포탑이 지어지는걸 보기 전까지 함부로 배제하지 말자.

3. 저그전 - 항상 보급고는 닫힌 채로

4. 저그전 - 2군수공장 체제는 참 흥미로운 체제다. 최적화만 잘 되면 무슨 전차가 지뢰마냥 쌓여...

5. 테란전 - 해병 한기씩 세워놓는 시야 확보는 필수다.

5번 항상 해두는데 정말편하긴함 >_<

예언자 ㅋㅋㅋㅋ 언제 와서 털어갈지 모름 ㄹㅇ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