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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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1 11:29:20 KST | 조회 | 387 |
제목 |
현 저프전 저그 초반러쉬들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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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타이밍 대군주 드랍류(링드랍/퀸드랍)
- 너프 필요. 비록 요즘 토스 게이머들이 막는다 막는다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빌드 강제하는 감이 적잖게 있고, 토스로서도 예상하기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음. 특히 여왕드랍의 악명은 크다면 큰편. 최소 가격 50/50으로 올리고 여왕 2기탑승 너프가 시급함.
바퀴 올인
- 강력하지만 올인은 올인인만큼 뒤끝도 없는 듯. 토스 입장에서도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기도 하고. 게이머들에게 맡겨도 충분할듯.
궤멸충 올인
- 이미 피드백안에서 보았다시피 너프 예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 담즙의 보호막 상대 데미지가 감소하든지 할 듯 싶음.
저글링 올인류(빠른 저글링 올인이랄지.. 맹독충 올인이랄지...)
- 이것도 토스가 정신만 차리면 수정과 너프전이나 너프후나 충분히 막음. 어디까지나 올인은 올인성임.
땅굴벌레 올인
- 이것도 따지고보면 가시지옥과 더불어서 침묵의 살인마류. 가시지옥의 공격 이펙트가 더 화려해져야 하는 만큼 이쪽도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땅굴이 감지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더 화려해져야 한다고 봄.
부화장 러쉬
- 이것도 결국 올인러쉬. 게이머들에게 맡겨야 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론 : 수정과 너프 이후로 저런 초반 러쉬들 막기 어려워졌다니 뭐니해도 대군주랑 이미 예고된 궤멸충 외에는 딱히 건들 것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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