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inxK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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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1 14:36:26 KST | 조회 | 350 |
제목 |
아마추어는 마스터까지가 재미의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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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달기까지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친듯이 리게임 돌렸는데
마스터 딱 달고 정말 피지컬 차이를 느끼며 벽을 느낀 이후로는
게임을 정말 1,2판 정도 씩만 하지 프로들 리그 보는 재미로만 사는 것 같음.
다이아 까지만 하더라도 상대가 어떻게 어떻게 하면 상대를 이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게임을 계속 돌렸는데
마스터 이후로는 정말 피지컬 차이가 느껴지며 어떻게는 알겠어도 몸이 안 따라줌.
뭐 정말 노력한다면 그 피지컬의 벽을 깰수도 있겠지만...
마스터를 이미 이룬 이상 그 이상의 목표의식도 안 생기고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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