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테프전 건든다면???

글쓰기 이전에 말하는 바지만

저는 지켜봐야한다는 건 동의하는 바임.

오히려 지금 테프전은 너무 징징댈 필요 없다는 취지로 말하는 바임.

 

굳이 개인적으로 테프전 건든다면 지금은 진짜 예리하게 정밀하게 건들어야 한다고 봄. 아주 정밀하게 미세하게. 그것도 테프전의 폭풍함의 존재까지 생각할 필요 있음.

 

때문에 나도 어찌 건드려야할지는 말하지 못하겠음.

 

단지 의외로 테프전은 미세한 차이로 인해 승부가 갈라지는 느낌이기 때문에 진짜 침착하게 살펴보면서 건들어야한다고 봄.

 

먼개소리지

황밸인거같은데

주성욱 플레이가 지금 테프전 토스들한테

가장 이상론적인 플레이일거임

글 왜 쓰신건지...

차붕 원거리 소환 없얘고 갓방선 추적자 3방 나오게 바꾸고 체력 낮추면 좋을 듯 싶음

ToToT/건드릴거면 진짜 신중히 건드려야한다는거다. 그만큼 테프전에 대해서는 나도 함부로 말못한다.
ZIP/나도 주성욱 플레이 보면서 그런 생각했음. 과연 이대로 토스들이 극복못할건가? 아님 극복하고 그야말로 레알 황밸의 시대가 올것인가. 황밸이면 레알 환영.

ToToT님이 색안경 쓰고 캬비어님을 보시니까, 캬비어님은 글쓰는게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니까 글이 약간 애매해져서 글 왜썼냐는 소리도 듣네....

원래 개노답 프징징이었는데 색안경은 무슨 ㅋㅋㅋ

그러니까 왜 건드려여.,.,.

ToToT님 캬비어님 징징 안한지 엄청 오래됐어요.
플엑 오랜만에 오신거 같은데, 그만좀 하셈... 캬비어님 진짜 개과천선했는데 이렇게 까는거 보기 안좋음.

ㄴ굳이 건든다면이라는 전제임. 오히려 이 글의 의도는 그만큼 세밀하게 보고 건들든지 말던지 해야한다는 의도였는데...;;; 너무 해방선 가지고 징징댈 필요 없다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