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못한걸 진짜 말 그대로 개처럼 물어대는 놈들. 예의나 도덕이나, 논리적인 관점은 전혀없고, 상대가 잘못했다면 무조건 물어뜯고 매장시켜야됨.
또 아님말고식의 언어 구사를 잘함.
특히 자신이 싫어하는 대상(선수든 유저든 해설이든)에 대해 글을 처음에는 쓰지 않음. 남이 글을 쓰기까지 기다렸다가 동조하는 형태가 많음. 그리고 정작 첫번째 글쓴 사람은 그런 의도는 아니였음.
그리고 가장 문제 많은놈들이 지들이란것을 전혀 모름.
그리고 최근부터 글을 쓰기시작함.
세컨인지 진짜 처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니면 복귀유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