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다 캠페인 협동전유닛 얘기는 왜꺼내는건데 대체?

나지금 밀리 얘기하는거야

뭐 캠페인의 드라군이 스1처럼 멍청하지않아? 당연하지 ㅆ ㅣ발

밀리에서 쓸일이 절때없는 유닛인데 그걸 굳이 멍청하게 만들이유가 어딨어??

그리고 캠페인에서 거신 고기 개사기인데 그래서 밀리에서 거신이랑 고기가 개사기야?ㅋㅋ

 

제발부탁인데 캠페인 협동전 들먹거리지말자 생각없다고 광고하나

님의 주장: 사기 아닐만큼 적당한 능력치(캠페인 처럼 주면 사기? 그럼 도대체 적당한 스펙은 얼마?)의 스커지를 저그에게 줘서 테란과의 밸런스를 맞추자.
자 질문
1. 왜 스커지가 필요합니까? 사기 아닐만큼 적당한 능력치의 유닛 추가하는게 가능하다면 그것이 왜 스커지여야합니까?
2. 그런 밸런스 조정이 가능하다면 기존 유닛과 스킬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맞추는건 안되겟습니까?
적당한 이유가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공격방식을 인스턴트가아닌 딜레이를 주어 여러마리가 한마리에 꼬라박는 대참사를 내는 스1스커지의 인공지능

왜 스커지가 필요한가? 테저전 양상을보면 대공이 부족한 저그에게 의료선.해방선이 본진을 유린함. 의료선이 견제하다 방어병력오면 태우고 튀는걸 저그가 견제를 할수가 없음 뮤탈로 방어하자니 뮤탈값이 굉장히 부담되고 소수의 뮤탈은 의료선이 해병 떨구면 튀어야함
왜 스커지여야하냐는건 뭔 개소린지 몰라서 패스

수치로 밸런스를 조절??이미 신규유닛들이 수치깨작건드는걸로 해결이 안될만큼 디자인이 엉망임
해방선 모드 변경타임을 +1.5~2배로 만들고 탱료선을 우주공항 기술실 100/150 7~80업그레이드를 줘야 할만할텐데 테타늄들이 보고만있을리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