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테테전 한정 탱료선중심으로 할때 뽑으면 무조건 이득인 유닛. 사거리의 우위때문에 시야를 너무 쉽게 밝힘. 차라리 사거리를 줄여서 테테전 우월한 성능을 낮추고 이속과 체력을 올려서 타종족전에서 애매한 바이킹을 대군주를 더 잘 잡을수 있게 하거나, 분광기 카운터로 쓸수있게 하면 좋을듯.
폭풍함:사거리때문에 어떤종족을 상대하든 후반으로 갈수록 사기적인 유닛임. 안그래도 사기인데 바이킹 사거리가 줄어서 상대하기 힘들다면 폭풍함도 사거리를 조금 낮춰야됨. 위에 적은대로 바이킹의 이속과 체력이 늘어난다면 폭풍에도 잘 버틸테니, 폭풍함 사거리만 조금 줄어든다면 테란도 바이킹으로 덮치는 플레이도 할수 있을듯.
해방선:폭풍함 사거리가 줄어들면 해방선 상대하기가 힘들어지고, 사업이후 사거리는 사기급으로 길다고 생각. 다만 사업이전은 그대로하는게 나을것 같은게, 어짜피 해방선은 전면에선 모이고, 사업이되야 사기성이 드러나지, 사업이 안되면 토스도 거신을 뽑아서 대처가능함.
무리군주는 사거리에 의의가 있다기 보다는 공생충이 중요하기때문에 굳이 너프할 필요는 없는듰
저그는 울트라 너프를 하거나, 아니면 유령 부동조준을 버프하거나 하는등, 확실히 변화가 필요함.
궤멸충은 담즙 사거리를 2정도 올리는 대신 인구수를 늘리거나 체력을 낮추어서 200궤퀴찌르기를 약화시킬수도 있는대신 사거리로 전차와 싸울수도 있게 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