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 의 산개능력

 

운영개념만 머신러닝으로 학습되면 (리플레이공부?) 잘하려나

일단 교전컨은 인간이 절대 못이김 

ㅁㅊ;;; 저정도 컨이면 땡 점추만 뽑아도 프로압살 가능할듯

실수(?) 안하면 이기는 종족 테란!

조건 1. 해병은 항시 스팀을 사용한다
조건 2. 스팀 해병은 업맹독보다 빠르므로 항시 맹독의 스플 범위인 2.2 이상의 거리를 둔다
조건 3. 해병의 허리돌리는 시간을 고려하여 2.xx 만큼 간격이 생겼을때 마다 1회씩 무빙샷을한다

맹독이 이길려면 해병이 스팀 5번빨고도 못잡을 만큼 수가 많아야됨 ㄷㄷ

근데 현실적으로는 링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는게 무조건 이득은 아님

하나씩 다 찢으면 링이 해병 2대 1정도는 그냥 이기니

자날때거 아닌가 아무튼 이거 말고도 말도 안되는 컨 ai 영상 많기는한데 그게 백퍼센트 그렇게 돌아가기 힘든게 이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컨트롤 배틀 영상에서 시야 확보 후 선 동작 개념인것들도 크고 그리고 명령이 빠른거지 동작도 빠른게 아니여서 치트로 하는게 아니라면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언버로우 하자마자 진규 뿌리면 맞게 되어있고 지형 변수가 너무 큰것도 있고 조합 됬을때 점사 우선 순위나 움직임이나 병력 나누는 기준에 대한 해답이 없는거나 등

물론 왠만해서 AI 이득보는 싸움하겠지만 프로급하고하면 저런것처럼 압도저긍로 이기는 싸움은 거의 불가능하고 변수적인거 추가하면 결과 모르게 되는거라

그런데 과연 컴퓨터가 잠복맹독 해놓고 유인하는걸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의문. 그런 전략적인 병력운용이 아무리 인공지능 컨이 쩔어도 잠복맹독 낚시에 폭사하거나 제대로 들어간 분광기하나에 게임 터질 수도있고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알파고처럼 직접 붙여봐야 알듯

3병영//그걸 알고리즘으로 구현화시키는 게 사람이 할 일인거죠.

치트적인게 아니라면 결국 판단에 의해 되는거니 모든 데이터 조합상 가장 잠복 할만한 곳에 스캔하면서 다닌다고 해도 그거 이용해서 엉뚱한 곳에 박아놓으면 되고 또한 스캔 다 써서 빌드 최적화 안될수도 있는거고 변수가 너무 많음

피지컬에 강제적인 제한을 두지 않는 이상, 인공지능의 발전을 제대로 신경써서 알파고처럼 엄청 발전시킨다는 가정하라면 사람이 이길 수가 없음. 수십수백개의 유닛도 동시에 최대효율을 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ㄴ 궁극적으로는 그렇기는한데 해봐야하는게 맞는게 너무 변수가 다양하게 많아서 거기에 운영적인거 까지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