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천사사냥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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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10 16:57:44 KST | 조회 | 106 |
제목 |
보호막 추뎀 생각해보면 그렇게 인위적인것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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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전 메카닉이 구려진이유를 자주 생각해보는데, 그중에 하나가
점감형식→추뎀형식으로 변경되서임.
벌처는 스2로 치면 데미지 5(경장갑상대 20) 대충 이쯤되는 유닛인데
이게 스1에선 질럿이고 드라군이고 쉴드엔 데미지를 무조건 20 줬음.
체력에 넣는 딜만 유닛 장갑유형에 따라 다르게 들어갔지
땅크도 마찬가지여서 질럿 체력에는 데미지 35들어가지만 쉴드는 걍 공방업유무 상관없이 한방에 다깎았잖음
화염차가 스1에 있었으면 개사기였을거임. 지옥불업하고 그냥 죽 그으면 그 유닛이 뭐든 간에
염차 하나당 쉴드 24씩 일직선으로 날려보낼테니까
하지만 스2에선 체력이건 보호막이건 표기된 데미지 그대로 들어가서.. 후...
그러므로 염차에 쉴추뎀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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