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 대해 좀 말해보자면

고의 목적은 얼마나 정교한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봄.

사실 apm제한이니 로봇팔이니 하는 것이 이미 인간이 졌다는 것을 반증할 뿐이다. 라는 얘기도 있는데 알파고가 왜 바둑을 뒀는지 생각해보셈. 로봇의 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는가가 이 로봇 실험의 핵심이라는 것을 모두 알면 좋겠음.

까놓고말해서, 로봇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apm 7000으로 인간을 압살했다. 라고 해봐야 알 바 아님. 로봇이니까 당연히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