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가 어쩌니해도 결국 도장찍는 건 프로게이머죠.

 

물론 마스터에서 통하는 빌드도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빌드가 진정으로 주류로서 밸런스 논할 정도가 될려면

결국 프로게이머들의 도장이 필요합니다.

 

애당초 밸런스의 기준은 결국 생계유지로서 게임을 마스터해본

프로게이머들의 밸런스가 기준인만큼

 

어떤 빌드가 제대로 주류빌드로서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되어서 논하게 할려면 결국 프로게이머 인증이 필요함.

 

프로 단계에서도 충분히 주류로 써먹을 수 있다고.

 

물론 나도 ㅇㅇㅇㄱ의 빌드가 흥미롭긴 함. 

허나 아직은 이 빌드 가지고 밸런스까지 논할 때는 아닌 것 같음.

 

그냥 아 이럴 수 있구나 하는 정도???

 

제대로 이 빌드를 토대로 밸런스 논할려면 결국엔 프로게이머들의 인증이 필요하죠.

프로레벨에서도 신기한거 많이나오던데
될수도있음 ㅋㅋ

ㄴ 뭐 저도 분명히 기대되긴 됨.ㅋㅋ
단지 전 저 빌드 가지고 밸런스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하고자 한 것 뿐임.

ㄴ맞음 저렇게따지면 저그전 메카닉도 개사기라는거

유저가잇어야 판이생기고 판이 생겨야 프로가잇는법이다 유저의 의견이 더중요함

ㄴ 허나 결국은 프로가 밸런스를 결정하죠.
유저는 밸런스보다는 오히려 양상을 결정하는 쪽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