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사도랑 사거리 22 폭풍함은 반드시 협동전에 나와야한다.

 

꾸준히 주장하지만

 

베타 쉴체 230 사도는 탈란다르에게!

 

사거리 22 폭풍함은 셀렌디스에게 주고 추가시켜야 한다.

 

그것도 나중에 협동전 사령관으로 탈란다르랑 셀렌디스 추가할 때 말이다.

 

아님 셀렌디스에게 쉴체 230 사도 주고, 탈란다르에게 사거리 22 폭풍함 주던지.

 

한번 이것들을 협동전에서 써먹어보고 싶음.

 

이것들은 솔직히 캠페인에 나와도 된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사거리 22 유닛을 굴리게 되면 AI가 적극적으로 국지방어기를 쓰게 만들던가 (밤까 스펙 군심)
폭풍함이 지상만 공격하는 식이어야 함

AI 상대로 그렇게 초장거리 저격유닛을 보유해버리면 폭풍함 한두대로 함정파놓고 기다리는 식의 너무 쉬운 운영이 가능해져버리기 때문에 미션난이도 너무 낮아질듯

ㄴ ㄴㄴ 씹사기 혼종은 그렇게해서라도 두들겨맞아야 제맛임
혼종에게 자비 배풀어줄 필요 있나요?
보아하니깐 머리속에 아몬이가 가득하군요~~아몬에게는 중추석이 제맛이죸ㅋㅋ

...은 베타도 못한 유저로서 캠페인에서나마 저런 유닛들 쓰고싶었던 1인ㅠㅠ

망상...

협동전 혼종은 켐페인 혼종에 비하면 한없이 약함요

제2의 보라준을 만들생각인가

군심떄의 땅무지 군숙이 꽤 잘 디자인된 유닛인 이유는 테란의 짜임새 있는 이미 구축된 방어선에 점막과의 시너지를 통한 방어선 갉아먹기+수비가 한번에 된다는 데 있음. 군숙이 지상유닛이라는 점과 식충의 빠른 배양을 위해선 공중공격, 잠복을 통한 생존성 두개를 포기해야된다는 점도 난이도를 너무 쉽지 않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기도 하고.

공중유닛에다 지상공중 모두 공격가능에 사거리 22, 자체생존성도 좋은 폭풍함이 투입될 시 DPS를 일꾼이하로 만들어도 AI의 한계상 저항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제한되고, 광자포나 화력 강한 유닛들로 함정 파고 기다리는 식의 꼼수부리기도 너무 쉬워짐.

특정목표 저격이나 방어선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는 미션의 경우 사거리 22 유닛이 나오는 순간 난이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투입할 수 있는 미션도 너무 제한됨.

깨는 맛이란게 있는게 좋은 게임임. 일방적으로 강해봤자 제 2의 보라준이 될 뿐.

ㄴ ㅠㅠ 그럼 셀렌디스한테서 레더 폭풍함 정도나 바라고...
탈란다르한테서 230 사도는 바랄 수 없을려나요...
전설의 230 사도 쓰고싶은 기분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