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령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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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20 10:56:23 KST | 조회 | 205 |
제목 |
이로서 메카닉의 고질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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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리플활성화때까지의 취약점이너무 크다. 그것을 보완해줄 '무엇인가' 가 필요하다.
->바이킹을 기갑병처럼 돌격모드상태로 군공에서 생산가능하게 한다라던가... 후에 우공이 지어지면 전투기모드가능
아니면 그냥 트리플 리스크를 쥐어준다던가...
2. 대공이...OTL...
->이것도 군공바이킹으로 해결가능하며 토르의 대공통합도 나쁘지않아보인다만... 토르이속이 느려터진한 대공은 그냥 바이킹으로 해결하는게 더 좋은듯싶다. 어차피 토스전에서의 토르는 그냥 "빠른 죽음" 이니...
3. 점추의 간접너프
->간단한 맵손보기로 해결가능
4. 우관유닛의 문제.
->우공유닛을 버프하던가 아니면 우관유닛이 뜨기전에 지금 중반 해방선진출의 바이오닉처럼 메카닉에게도 강한타이밍을 하나주면 좋을거같다.
->예언자의 계시문제.
이게 키포인트. 폭풍함이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폭풍함보단 계시+폭풍함짤짤이의 콤보가 더 큽니다.
폭풍함이 사거리는 길지만 시야안쪽에 들어올려면 필연전으로 바이킹이나 야마토포 사거리에 들어와야하는데 지금 계시가 그걸 전부다 노리스크로 해주고 있다는게 문제임.
추가로 불멸자는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불멸자가 기갑병을 순삭시키는것도 아니며, 보호막 메커니즘이 달라져서 오히려 공성전차가 불멸자를 잘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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