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케이요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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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21 23:02:56 KST | 조회 | 113 |
제목 |
군심 초반에는 트위치 좀 흥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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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빨인지는 모르겠지만
태자나 송현덕 스트림 자주 했었을 때 기본 3천 찍고 간혹 5~7천 넘어가고
그루비 같은 애들이 6~7천 찍던 시절 있었음
스칼렛이나 이영호 가끔씩 갠방하면(진짜 가끔이었지만)
1만 그냥 넘어가고 그랬음 2014년부터 조금씩 쇠퇴하다가 15년부터 확실히 망하기 시작하고
근래 들어 폭망함
근데 애초에 인기 스트리머빨이었던 것도 같은 게
지금도 최지성 같은 애들이 방송하면 2014년도 쯤 나왔던 시청자수 만큼은 나오는 것 같고
꾸준히 하던 애들 보니까 시청자수 변화 그렇게 안 큰 것 같음
그루비도 히오스 가고... 태자나 송현덕도 망해버렸고
그나저나 이상하게 스누트 방송은 그 때나 지금이나 인기가 종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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